[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15일간 모은 다양한 물품이 다음달 중으로 에티오피아에 지원된다.
14일 평택대는 에티오피아 도시 빈곤층 아동과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기부한 물품 30박스가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집된 물품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글로벌 ESG+사업에서 해외 운송비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배서현 교수(피어선칼리지)는 "관련 기관, 단체 및 인력을 주요 파트너로 통합하고, 수혜국과 협력하여 ODA 연계 국제협력 업무협약(MOU)을 추가 진행할 것"이라면서 "개도국 현장학습을 통한 글로벌 사회적 임무와 사회 가치 창출 문화를 직접 학생들이 생생하게 경험하는 교육과 봉사의 기회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현 총장직무대행은 "평택대학교는 세계시민의 자질을 갖춘 평택인을 양성하기 위해 국외 ODA 현장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글로벌 현장과 연계한 현장 융복합, 협업 및 국제화 역량을 함양하는 현장 기반 실무역량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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