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거창군은 오는 13일부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들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합병증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급하여 중증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고 치료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검진항목은 일반검사(소변검사, 혈액검사 등), 특수검사(경동맥 초음파), 안과검사(세극등검사, 안압측정 등)이다.
모집 대상은 만성질환(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30세 이상 성인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민등록등본 1부, 만성질환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처방전, 약봉투 등)를 지참해 거창군보건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