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26일 시에 따르면 신청 건수는 9869건으로 아직 1300여명이 신청을 하지 않아 홍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는 농지를 신청해야 한다.
단 묘지·건축물 부지·주차장·정원 등 농업에 이용하지 않는 면적은 제외된다.
특히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17개 준수사항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으면 직불금이 감액된다.
시는 신청 종료 이후 심사를 거쳐 6월 말까지 등록증을 발급하고,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 등을 거쳐 11월 중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공익직불금 신청 시 안내사항을 충분히 숙지하시어 준수사항을 잘 이행해 달라"며 "공익직불제도가 농업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