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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3년 만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 학생 811명 참가

기사입력 : 2022년05월24일 12:00

최종수정 : 2022년05월24일 12:00

28~31일 4일간 경상북도에서 개최
학교 밖 청소년·외국학교 학생도 선발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서울시교육청 선수단 소속 학생 811명이 참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학생 811명, 임원 277명 등 총 108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소가윤 기자 =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시·군별 경기장 분포도 2022.05.24 sona1@newspim.com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초중등학교 학생들이 17개 시도를 대표해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3년 만에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총3956명이 참가한 제39회 서울소년체육대회에서 35종목 811명(초등학교 21종목 301명, 중학교 35종목 510명)의 서울을 대표할 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학교 운동부뿐만 아니라 종목별 클럽팀, 학교 밖 청소년, 외국학교 학생 등도 참여했다. 남자초등 축구와 핸드볼 종목은 클럽팀이 학교 운동부팀에 승리해 최종 선발됐고 개인종목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과 외국학교 학생들도 서울대표로 뽑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방과 후 또는 주말 시간에 연습하도록 했으며 교육지원청별로 인권교육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을 위해 이동형 PCR검사를 실시하고 대회 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를 1인당 4개씩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김규태 서울시부교육감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공정하게 경쟁하고 정직하게 도전하는 스포츠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 역량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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