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 723명은 19일 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준권 판화가 등 문화예술인 20여명은 이날 노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충북의 문화예술이 더 아름답고 풍요로워지길 기대하며 충북지사로 노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노 후보가 발표한 도민 문화예술활동 지원 확대와 충북도립미술관 건립 등 7개 문화예술공약을 거론하며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과 소양, 충북 문화예술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려는 의지나 결의가 없으면 나올 수 없는 공약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관과 예술인이 협력하는 안정적 창작환경, 모든 예술 현장에 표현의 자유와 성평등, 예술노동권이 보장되는 실질적인 예술생태계의 변화를 원한다"며 "노 후보의 문화예술 정책공약 실행으로 아름답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사회로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노 후보는 "문화예술인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가 헛되지 않도록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화예술이 꽃 피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