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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锡悦特使访阿联酋:希望双边关系实现新飞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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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17日电 韩国总统尹锡悦派遣由特使张济元率领的使节团前往阿拉伯联合酋长国(以下简称"阿联酋"),吊唁已故阿联酋总统谢赫·哈利法·本·扎耶德·阿勒纳哈扬。

韩国总统尹锡悦派遣的特使团一行(左)会见阿方人士。【图片=外交部提供】

据外交部17日消息,张济元于当地时间16日出席已故阿联酋总统谢赫·哈利法·本·扎耶德·阿勒纳哈扬的吊唁活动,并向经选举成为新一任总统的穆罕默德·本·扎耶德·阿勒纳哈扬转达尹锡悦和韩国民众对逝者的深切哀悼。

随后,张济元同穆罕默德总统举行会晤。张济元高度评价已故总统哈利法在任时韩·阿建立了"特别战略伙伴关系"并向穆罕默德总统转达尹锡悦总统希望两国在新政府的带领下,双边关系实现新飞跃的意志。

张济元还向穆罕默德总统转交尹锡悦祝贺其当选阿联酋新任总统的亲笔信。穆罕默德表示,韩国对阿联酋而言是非常特别且传统的合作伙伴国家,同韩国发展双边关系对阿联酋十分重要。

张济元表示,尹锡悦总统十分重视信任,邀请穆哈默德访韩。穆罕默德对此表示感谢,希望不久后同尹锡悦总统会面。

参加吊唁活动前夕,张济元单独会见阿联酋阿布扎比行政厅长卡尔杜恩·阿尔·穆巴拉克,双方讨论了两国关系等问题。阿方表示,将基于原子能、国防军工等领域合作成果将双边关系升级至可持续、巩固和长期的伙伴关系。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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