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유플러스 "별도 매출 5% 성장 가이던스 달성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1분기 컨퍼런스콜 진행
"영업이익 감소했지만 올해 두 자릿수 달성 목표"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LG유플러스가 지난 1분기 만족스럽지 못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올해 초 제시한 서비스수익 성장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난 2020년 5월 11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2020.05.11 alwaysame@newspim.com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3일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연초에 제시한 별도 매출 5% 성장 가이던스를 달성하고 시장 눈높이에 맞는 재무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전사업 부문이 노력하겠다"며 "올해를 비통신사업 성장전략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실행하는 한 해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별도 기준 매출 5% 이상 성장'과 '영업이익률개선'을 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소한 영업이익에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CFO는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지난해 연간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9% 전후였고, 올해엔 두 자릿수를 만들 계획"이라면서 "이렇게 되면 배당에 대한 일부 우려는 불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배당성향을 기존 35%에서 4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그러나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나자 올해 배당 증가가 현실적으로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가 생기는 상황이다.

LG유플러스는 부진한 성적표를 뒤로하고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CFO는 "현재까지 2400만달러 규모의 확장현실(XR) 콘텐츠와 솔루션을 수출했다"면서 "향후 해외 각국에 XR 콘텐츠뿐 아니라 K팝 중심의 5G 실감형 미디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컨슈머서비스그룹장은 "현재 인터넷TV(IPTV)와 모바일TV는 통신 가입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콘텐츠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향후엔 플랫폼별로 적합한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개편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신사업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분기 스마트팩토리는 목표 대비 117%, 스마트모빌리티는 110% 성장을 달성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은 "스마트팩토리는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성공 사례를 발굴해 일반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면서 "스마트모빌리티는 2025년까지 30% 이상 고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주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2026년에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현대차·기아 등 국내 사업장과 해외 자동차 OEM까지 전 차종을 대상으로 무선 통신망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3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12억원으로 5.2%, 순이익은 1704억원으로 15.2% 각각 줄었다고 이날 공시했다.

catch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