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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근 순천시장 후보 등록...본격 선거레이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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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정치는 접고 통합의 미래로 함께"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가 12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6·1지방선거 순천시장 후보 공식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오하근 후보는 이 자리에서 과거 분열과 갈등의 정치를 접고 미래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제안했다.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사진=오하근 선거사무소] 2022.04.05 ojg2340@newspim.com

그는 "순천의 과거 정치판은 되돌아 보기가 민망할 정도의 갈등 때문에 일반 시민들까지 휩쓸려 심각한 위기의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다"며 "분열의 구태정치와 비열한 공작정치, 끼리끼리 패거리정치는 이제는 종식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오하근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갈등과 분열의 과거 10년으로 회귀할 것인지 통합과 화합의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며 "정치권의 분열과 대결로 피해가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악습의 고리도 끊어 낼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또 과거 일부 시장과 국회의원 갈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심각하게 팽배했던 적도 있었지만 시장과 국회의원은 서로 맞물려야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은 존재다"며 "민주당이 야당으로 변해버린 막중한 시기에 두 사람의 조화는 절대적이다"고 강조했다.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는 "지금 순천은 2023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포함해서 정치권 화합으로 풀어가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며 "반목과 질시, 갈등과 분열의 시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오직 시민이 잘사는 순천, 시민이 행복한 순천, 완성을 위해 정치권의 화합과 통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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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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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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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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