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포토 부동산

속보

더보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매물 쏟아질까? [뉴스핌 줌인]

기사입력 : 2022년05월12일 07:41

최종수정 : 2022년05월12일 07:57

공인중개사무소에 다주택자 관련 상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정부가 지난 10일 출범을 시작하면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를 시행했다. 

11일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인근에 둔 공인중계사무소에서도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무상담을 알리는 종이를 붙이며 거래 활성화를 기대했다. 또 다른 공인중계사무소는 국토교통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내걸었다.

정부는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로 과도한 세부담과 규제를 완화하고, 매물 출회를 유도하여부동산 시장을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전 날인 9일과 비교해 5만5509건에서 5만7935건으로 4.3%가 증가했다. 

하지만 1년간의 한시적 조치와 보유세 기산일인 6월 1일 이전까지 잔금 청산을 마쳐야 하기에 시장에 미칠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이라는 인식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 내건 공인중개사무소
'양도세 - 종부세 상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 시행
다주택자 매물 증가에 부동산 시장 안정될까?   
아파트 가격 상승에 빌라 매입 비중 역대 최고
저 많은 아파트 중 내집은 어디에...
서울 여의도 63 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leeh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 58.1% vs 송영길 34.7%...지지율 격차 큰 이유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허니문 효과'에 더해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대승을 거두고 1년여 만에 재도전에 나서는 '현역 시장' 오 후보에 힘을 실어주려는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2-05-17 06:00
사진
국회 '루나 청문회' 연다...권도형·거래소 대표 증인 추진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국회가 테라·루나를 만든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 가상자산거래소 대표 등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추진한다. 대표적인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의 시가총액이 99% 이상 폭락하면서 국내 거래소에서 줄줄이 상장 폐지되며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이 관련법이 없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자 국회가 직접 나선 것이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법상 규정된 청문회 개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최근의 문제가 된 루나의 권도형 대표를 포함해 관련 거래소 관계자를 국회에 모셔 사태의 원인, 투자자 보호대책에 대해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05-17 13:07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