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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부에서 만난 문화유산 '미남불·오운정·침류각' [뉴스핌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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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청와대 경내 문화유산인 석조여래좌상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청와대가 10일 전면 개방되면서 경내 문화유산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있다. 

청와대 관저 뒷편에는 2018년 보물로 지정된 미남불(석조여래좌상)이 자리하고 있다. 석굴암 본존상을 계승한 통일신라 불상 조각의 높은 수준을 알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1912년 총독부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가, 1989년 청와대 대통령 관저 신축시 현재 위치로 이전 됐다.

미남불(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미남불 우측으로는 오운정이 위치하고 있는데 경복궁 후원에 있던 오운각의 이름을 딴 것으로 '5색 구름이 드리운 풍광이 마치 신선이 노는 곳과 같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989년 청와대 대통령 관저 신축 시 이전 됐으며 서울시 유형문화재에 지정되어 있다. 

서울시 유형문화재 오운정을 관람객들이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 유형문화재에 지정되어 있는 침류각은 1900년대 초의 전통가옥이다. 경복궁 후원이었던 지금의 청와대 경내에 있는 누각건물로, 북궐의 부속 건물로 추정된다. 

관람객들이 청와대 경내 문화유산 침류각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시 유형문화재인 침류각.

사진.글= 이형석 기자 2022.05.10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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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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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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