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ICT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인 '2022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오는 16일부터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6개월간 대상자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영양, 운동 등 건강 콘텐츠와 건강 상담 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사업이다.

특히 사업기간 중 총 3회 제공되는 무료건강검진에는 혈압측정, 공복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간기능 검사 등을 포함한 혈액검사와 체성분 검사, 각 영역별 상담이 지원된다.
또한 매달 제공되는 건강 미션을 참여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돼 더욱 재미있는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헬스케어사업 참여 신청은 지역 내 20~60세 거주 시민 또는 직장인(고혈압 및 당뇨 질환자 제외)이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추진 결과 참여대상자의 57.4%가 건강위험요인(혈압, 복부둘레, 공복혈당, 중성지방) 중 1개 이상이 개선되었다"며 "올해에도 ICT를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시킬 수 있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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