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태풍과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신속히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도와 11개 시․군에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기상특보 발령 및 산사태위기 등급별 조치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관리 점검 ▲산사태 발생시 신속 대응 및 상황관리 ▲산사태 피해 조사 및 복구 체계 구축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또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산사태예측정보를 활용, 산사태 위험 안내 문자 발송과 신속대피를 통해 피해예방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도는 산사태현장예방단 44명(11개 시·군)을 운영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응급보수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빈틈없는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예방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