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알림] 새 정부 부동산정책의 길을 찾다 '2022 뉴스핌건설부동산포럼' 개최

기사입력 : 2022년04월26일 08:00

최종수정 : 2022년05월18일 17:22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2022 건설부동산포럼 '새 정부 건설부동산정책에 바란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새 정부 건설부동산정책에 바란다' 포럼은 [도심공급·규제완화, 부동산 정책 성공의 열쇠 될까]를 부제로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대강을 살펴보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시절 집값 억제를 목적으로 잇따라 쏟아진 부동산 규제대책을 과감히 손보고 특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공공주택 50만가구 공급과 함께 재건축·재개발사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뉴스핌 건설부동산포럼에서는 부동산 정책과 학계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새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분석과 제언으로 향후 5년간 펼쳐질 부동산 시장을 전망합니다.

이와 함께 새 정부 출범을 맞아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맥을 짚어 시장 참여자들의 올바른 판단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2022 뉴스핌 건설부동산포럼은 5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A홀에서 열립니다. 1주제는 윤석열 정부 부동산 공약의 핵심인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에 정책 방향입니다. 이어 2주제에서는 부동산세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임대차3법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학계 및 정책 담당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심도높은 패널 토의가 이루어집니다.

새 정부 부동산 정책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이번 뉴스핌 건설부동산포럼은 국내 건설부동산시장에서 최선의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