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리조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주관하는 2022년도 웰니스(wellness) 관광지 뷰티·스파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20일 양양군에 따르면 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주목적이며 숙박과 프로그램, 상시 접근 가능성 여부, 지역자원 상생 및 관광지와의 연계 등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설해원은 통증의학 기반의 개인 맞춤형 스파를 통해 인체대사 및 순환기능을 돕고 밸런스를 찾아주는 클라리스파, 파동석을 통해 면역력을 더해주며, 디톡스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면역공방 등의 건강 프로그램은 물론, 걸으면서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품을 수 있는 해풍 산책길을 조성해 마음의 건강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19억년의 지질 역사를 품은 것으로 조사된 설해원 온천수를 온천수영장, 노천스파 뿐만 아니라 객실에도 직수로 공급해 이용객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설해원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은 설해원의 뷰티·스파 프로그램이 외국 관광객에게 어필할 만큼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며 이를 계기로 더 눈높이를 높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골프와 온천 및 부대시설을 연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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