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오후 1시45분쯤 대구시 북구 읍내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당국에 의해 37분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 3, 소방 1)와 산불진화대원 13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80, 소방 54)을 긴급 투입해 산불 발생 37분여만인 이날 오후 2시 22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원도와 경상도를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작은 불씨에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