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이 시장은 13일 제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자리 확충과 청년·노인 정책 확대 등을 통해 살기좋은 제천을 건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동안 특화된 도시 인프라 구축, 1조7317억원의 투자 유치, 5000억원 이상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화합 비전 공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드림팜랜드)와 복합리조트 완성 ▲4산단 완공 ▲제천휴먼 청년주택 100호 건설 ▲청년정책 사업 400억원 시대 실현 등을 공약했다.
이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놓고 이근규(62) 전 시장과 리턴매치를 치른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창규(63) 전 주아제르바이잔 대사, 여동식(59) 충북 제천시생활안전협의회장, 이찬구(60) 제천발전위원회 사무총장, 최명현(71) 전 제천시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