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오는 15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 영양, 운동 등 일대일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갖고 있는 만 19~ 60세의 장성 군민 및 장성군 소재 직장인이다.

군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혈액, 혈압, 체질량 검사와 의사상담 등을 실시해 최종 7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손목밴드형 활동량계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각종 건강정보 제공 및 건강실천 목표를 달성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