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의 대표 브랜드인 생거진천쌀이 6일 열린 2022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쌀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진천은 옛부터 자연재해가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비옥한 농토로 농사가 잘 되고 후덕한 인심 때문에 "살아서는 진천에 사는 게 좋다" 는 의미로 '생거진천(生居鎭川)'으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생거진천' 명칭이 진천군의 대표 농산물인 쌀의 브랜드로 사용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가 높다.
생거진천쌀은 쌀알이 둥글고 투명하며 윤기가 많고 찰기가 많아 예전부터 각종 농산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992·1993·1998·2011년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 쌀 부문 대통령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2009~2010년 2년 연속 한국지방자치 브랜드 대상, 2003·2005· 2007·2011·2012·2014·2015년 전국 우수브랜드(러브미) 에 선정됐다.
진천군은 생거진천쌀 명풍화를 위해 ▲벼 계약재배 지원 ▲도정시설 현대화 ▲필수 영농자재 지원 ▲벼 병해충 방제 지원 등을 통해 고품질 쌀이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군 관계자는 "생거진천쌀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