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김대원 기자 = 전남 영암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영암군 외식 업소 맞춤형 경영 마인드 컨설팅을 추진한다.
대상업소는 지난 2월 중순부터 20일에 걸쳐 100개소를 선정 완료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코로나19 극복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3월 말부터 두 달 동안 현장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업주와 종사자의 친절 위생 교육, 음식문화 개선, 마음치유 힐링 프로그램, 마케팅·경영 마인드 컨설팅으로 전문업체에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취약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컨설팅할 계획이다.
군은 컨설팅을 통해 강화된 경쟁력으로 코로나 시대 이후 외식업계가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컨설팅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사업주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음식문화를 군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dw234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