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10만8584명 확진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31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가 22만여명을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2만841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각 24만83명보다 1만9242명 적다.

이번 집계치는 1주일 전인 지난 24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26만9628명보다 4만8787명 적은 수치다. 2주 전인 17일(30만4739명)보다는 8만3898명이 적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5만3663명 ▲서울 4만2506명 ▲인천 1만2415명으로 수도권에서 10만8584명(49.2%)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11만2257명(50.8%)이 나왔다.
이 외 지역은 ▲경남 1만4444명 ▲충남 1만2538명 ▲전남 1만1268명 ▲경북 1만185명 ▲대구 9807명 ▲부산 9111명 ▲광주 8926명 ▲전북 8198명 ▲강원 7482명 ▲대전 6012명 ▲울산 5834명 ▲충북 4567명 ▲제주 3125명 ▲세종 760명이다.
방역당국은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다음달 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