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두세훈 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30일 "행복한 노후, 존엄 있는 노후를 보장하는 완주군 어르신 황금시대를 위한 노인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완주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4.4%를 차지하고 있어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데다 노인인구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그 어떤 복지보다 노인복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1어르신 1문화ㆍ체육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하겠다"면서 "마을회관을 증·개축해 거점별로 어르신의 만남과 종합적인 놀이 장소를 제공하고 각 읍면별 파크골프장도 확대·운영하겠다"고 부연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습관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강실천수당을 지급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관 및 각종 사회단체 직원들과 1대1 아들·딸 맺기 사업을 실시하겠다"면서 "각 읍면별 특성을 고려한 농촌형 노인일자리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경제·사회적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더했다.
그러면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주말에도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간병 서비스 지원을 받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콜택시 서비스를 실시하겠다"며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빠른 건강회복을 도와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예비후보 핵심공약은 △1어르신 1문화·체육활동 지원 △건강실천수당 지급 △홀로 어르신 아들·딸 맺기 △농촌형 노인 일자리 대폭 확대 △어르신 간병 서비스 확대·간병 어르신 콜택시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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