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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리그오브레전드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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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을 국내 최초로 유치했다.

부산시와 라이엇 게임즈사는 30일 오전 9시 라이엇 게임즈사가 주관하는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이 이스포츠 메카 도시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8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MSI 결승전[사진=라이엇게임즈 코리아] 2022.03.30 ndh4000@newspim.com

MSI는 세계 최대의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종목으로 치뤄지는 이스포츠 대회로, 다양한 국가의 지역별 스프링 시즌 우승팀이 출전해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공식 국제대회다.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전 세계 이스포츠 시청률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MSI는 지난해 결승전 분당 평균 1000만명, 최고 2300만명의 온라인 시청자 수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 수준의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어, 이번 대회 유치가 전 세계에 개최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 기간 선수와 스텝진을 포함한 400여 명의 선수단과 국내외 MSI 팬들의 부산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그동안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소상공인, 호텔 등 관광업계도 숨통을 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2022 MSI 유치를 위해 별도의 전담(TF)팀까지 구성하며 라이엇 게임즈사와 접촉하는 등 유치에 힘써왔다"며 "이번 유치 성과는 부산시가 국내 최초 이스포츠 프로구단 샌드박스 게이밍과의 연고지 협약, 국제이스포츠심판 육성프로그램 등 이스포츠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결과"라고 말했다.

31일 오후 5시 30분 벡스코에서 MSI를 주관하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사(社)의 오상헌 이스포츠 총괄이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2022 MSI 개최의미와 부산 유치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약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유치 확정에 따라 올해 MSI는 오는 5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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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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