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청년에게 여가 활동비와 문화비를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층에게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거주하고 현재 장성군에 주소를 둔 만 21~28세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이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0만원이며 전남 도내에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여행 등의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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