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망 확대 드라이브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현대리바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가정용 가구 전시장을 리뉴얼해 플래그십 스토어 '리바트토탈 강남'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리바트가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 플랙십 스토어인 '리바트토탈'은 거실·서재·침실 등 '리바트' 제품과 주방·욕실·창호·건자재를 제공하는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이다.
리바트토탈 강남 전시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층 규모로, 침대·소파·식탁 등 총 800여 종의 가구와 도어·창호·벽지 등 500여종의 인테리어 소재를 전시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토탈 강남 전시장 오픈 등 '리바트 집테리어' 영업망 확대를 통해 현대리바트는 토탈 인테리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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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 이미지 [사진=현대리바트] |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