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 배달라이더 노동자 101명으로 구성된 배달대행단체연합이 오는 6월1일 경남도교육감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했다.

이 단체는 30~40대 초·중·고 학부모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달대행단체연합은 24일 오후 3시 경남대 앞 월영광장에서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행사를 가졌다.
배달대행단체연합은 "김 후보의 교육방침과 37년이라는 교육현장 경험에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면서 "경남교육감은 정치인이나 대학교수가 아닌 진정한 교육자께서 해야 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모로서 교육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을 김 후보께서 잘 이루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바로서는 교육, 바로서는 학교 라는 슬로건처럼 공교육인 학교가 바로서야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달대행단체연합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의 미래를 책임져 달라"면서 거듭 지지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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