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창과학산업단지 생활권역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차단숲 조성을 위해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음달 식재를 시작으로 8월말까지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

차단숲이 조성되는 곳은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공장과 중부고속국도 사이 완충녹지 지역으로 그동안 불법 경작 등으로 방치돼 녹지 조성이 필요했다.
시는 1.0㏊ 면적에 소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수목 9560그루와 야생화 1만 본을 식재한다.
시 관계자는"도시숲 확충은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이다"며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