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군은 사회적경제 관련 비영리법인과의 협업으로 연 1억원 내외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전국 35개, 전남 4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전남 군단위에서는 해남이 유일하다.

해남군은 올해 해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조합와 협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디자인 제작 환경과 디자인 제작 기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비를 임대해 디자인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5~9월 디자인 개발 관련 교육 진행 및 상품 제작에 이어 연말 해당 상품의 판매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업체계구축사업의 선정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소득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