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가 15일 오후 1시 40분 학교 건물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석준 교육감, 정종철 교육부 차관과 허원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정책관, 김윤일 부산시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학교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예산 163억원을 들여 미래형 학습환경인 SRC(Software Research Center) 구축, 본관과 융합관 및 창의관 리모델링 등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는 창의성 인큐베이터 공간을 조성했다.
SRC(Software Research Center)는 학생들의 생활과 맞춤형 전공심화 교육활동, 산업체 전문가와 진행되는 프로젝트 활동이 모두 진행되는 공간이다.
이곳은 임베디드SW과 학생들의 실습실을 포함, 학생 기숙사,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커뮤니티홀, 베르실(협업공간)로 구성된 총 4층 규모의 복합공간을 갖췄다.
협업 공간인 전공동아리별 베르실은 학생들의 협업 프로젝트는 물론,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학교 학생들은 1학년 때 공통 기본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2학년부터 본인의 적성, 희망 등을 고려해 SW개발과와 임베디드SW과 중 전공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재학생 전원에게 졸업할 때까지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 면제, 기숙사 제공, 최신형 개인 노트북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SW마이스터고는 SW분야의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새롭게 개교했다"며 "앞으로 이 학교가 대한민국 SW교육의 허브로서 미래 SW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