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장애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올해 4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으로 홀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지원하는 활동 지원급여 시간당 단가를 1만 4020원에서 1만 4800원으로 인상한다.
또 활동지원 제공인력과 수급자 연계 활성화를 위한 가산급여를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한다.
이어 성인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대와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 후 활동보장 등을 위한 주간 및 방과 후 활동 서비스도 월 100시간에서 월 125시간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 밖에 2차 장애 예방과 장애아동 부양가족의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해 지원하는 미술·심리치료, 인지·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장애아동 치료프로그램과 자립생활주택 운영 등 돌봄서비스를 확대 강화한다.
권순찬 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불어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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