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창업 교육의 일환으로 수제맥주 양조교육을 실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1회 열리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수제맥주 양조교육은 원덕읍 산양리 소재 삼척시농업기술센터 별관 세미나실에서 삼척시 귀농인과 지역내 농업인 12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교육은 삼척산 맥주보리를 이용한 맥아제조 및 이를 이용한 수제맥주 양조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맥주의 활성화 및 농업의 신성장 동력원 확보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단순 양조 교육과 함께 주류분석방법과 주세법 등 실질적인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희망자는 다음달 4일~15일까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신소득부서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민경철 미래농업과장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맥주의 활성화로 농촌관광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