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2일 발생한 부산 금정구 아홉산 산불이 8일 만에 완전 진화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0일 오전 유관 기관과 협의 후 아홉산 산불 완전 진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43분께 처음 발생한 아홉산 산불은 3일 오후 9시께 잔불 정리를 했으나 4일 오전 1시36분께 재발화했다.
당일 오후 6시께 잔불정리 이후에도 다음날 5일 오전1시42분께 또 다시 발화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피해 면적은 임야 20㏊로 추산되었으며 이는 축구장 30개 해당하는 규모이다.
소방대원 1명이 산불화재 진압 중 눈 주위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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