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다음달 13일까지 귀농·귀촌 준비자가 농촌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만18세 이상 동(洞)지역 거주 도시민이며 연접지역 도시민은 제외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숙박 및 체험프로그램운영은 의령읍 청미래마을과 대의면 신전권역마을에서 이루어진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 전반에 관한 내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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