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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의힘 41.9%·민주당 40.6%…격차 불과 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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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대선 마지막 여론조사
국민의힘 1.3%p 하락, 민주당은 4.0%p 상승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대 대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전 마지막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정당 지지율이 불과 1.3%p 격차로 줄었다. 대선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양당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주 대비 1.3%p 하락한 41.9%였고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4.0%p 상승한 40.6%로 나타났다.

선거 막판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결집이 국민의힘에 비해 더 가시적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남성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0.3%p차이로 비슷했고, 여성은 국민의힘이 2.3%p 앞섰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2.03.03 dedanhi@newspim.com

연령별로는 20대, 30대, 60대에서 국민의힘이 앞섰고, 40대·50대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20대에서 민주당은 34.9%, 국민의힘은 38.4%로 양당 격차가 불과 3.5%p 격차였고, 30대에서는 민주당 33.9%, 국민의힘 40.6%로 역시 국민의힘이 6.7%p 앞섰다. 60세 이상에서는 민주당 36.6%, 국민의힘 53.4%로 16.8%p로 여유있게 국민의힘이 이겼다.

반면 40대는 민주당 50.5%, 국민의힘 29.7%로 민주당이 20.8%p 여유있게 앞섰다. 반면 50대는 더불어민주당 47.5%, 국민의힘 40.1%로 민주당이 7.4%p 앞섰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인천, 대전·세종·충청은 박빙으로, 호남은 민주당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이 앞섰다.

그동안 국민의힘이 앞섰던 서울 지역은 국민의힘 40.4%, 민주당 39.6%으로 박빙 지역이 됐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0.2%, 국민의힘 40.0%으로 차이가 불과 0.2%p에 불과했다. 대전·세종·충청·강원도 국민의힘 43.4%, 더불어민주당 41.7%으로 격차가 거의 없었다.

반면 민주당은 불모지인 영남에서, 국민의힘은 역시 불모지인 호남에서 20%가 넘는 지지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광주·전라·제주는 더불어민주당 64.4%, 국민의힘 22.8%였고,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8.9%, 더불어민주당 27.7%,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9.3%, 더불어민주당 32.7%로 나타났다.

이는 대선을 앞둔 양당 지지층의 결집 때문이었다. 강성철 코리아정보리서치 이사는 "대선을 앞두고 지지층의 결집이 이뤄지고 있는데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이 더 눈에 띈다"라며 "다만 정당 지지율 격차보다 후보 지지율 격차가 큰데 민주당 지지층 중 윤석열 후보 지지자의 비율이 7%로 국민의힘 지지층 중 이재명 후보 지지자 3%의 두배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강 이사는 "중도층은 상대적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향하는 흐름이 약간 보인다"라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접어들자마자 메가톤급 이슈인 야권 후보 단일화가 됐는데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뉴스핌의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중부)에서 3월 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2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7%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2.2%p다.

통계보정은 2022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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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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