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마을방송 가청권 확대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사업비 3300만원을 들여 마을방송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재난 취약 마을의 가구를 대상으로 마을방송 무선송신기 1개소와 73가구에 댁내수신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5년까지 291가구에 댁내수신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미 구축돼 있는 마을방송 통합발령시스템과 연계해 마을방송 가청권 외 가정에 해당 수신기를 설치해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홍옥희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재난 발생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해 인·물적 피해 최소화에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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