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근무기간 만 3년 미만 사회복지사 100여명에게 매월 2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2015년에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매 3년마다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써 사회복지사의 지위를 향상하고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노력해 왔다.
지난해 영도구 전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처우개선 실태 및 수요조사에서 낮은 경력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비 지원 요구가 20.3%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영도구는 2022년 본예산 편성 시 이를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 처우개선비 지원을 확정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의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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