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유성훈 구청장은 '3+1'로 불리는 대형 프로젝트로 승부수를 던졌다. 정보산업단지에서 종합혁신단지로 진화하는 G밸리의 변신도 그의 작품이다. 여기에 교육·문화 특구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금천의 혁신을 주도한 그를 만나 남은 과제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 : 이승주 / 편집 · 그래픽 : 조현아 임은지)
peterbreak22@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22일 08:07
최종수정 : 2022년02월22일 08:07
이에 유성훈 구청장은 '3+1'로 불리는 대형 프로젝트로 승부수를 던졌다. 정보산업단지에서 종합혁신단지로 진화하는 G밸리의 변신도 그의 작품이다. 여기에 교육·문화 특구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금천의 혁신을 주도한 그를 만나 남은 과제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 : 이승주 / 편집 · 그래픽 : 조현아 임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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