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주시·한국도로공사 17일 업무협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 신성동 인근 서청주나들목 유휴부지에 연료전지 발전시설이 들어선다.
충북도는 17일 이시종 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청주나들목 연료전지 발전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충북도와 청주시는 서청주나들목 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부지 제공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료전지 발전시설은 1325억을 투입해 이일대 8700㎡에 발전용량 19.8MW 규모로 건설된다.
2024년 12월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발전시설은 약 11만명이 가정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9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태양광, 수력, 수열 등과 더불어 연료전지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충북의 전력 자립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