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가 2022년도 1분기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주민자치협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임원진 구성을 위해 정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임기 만료된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신임 위원장 위촉장 전달식을 시작으로 이임 위원장 감사패 전달, 임원진 구성, 2022년도 주민자치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자치협의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이임 위원장님들 고생 많으셨고 새로운 위원장님들에게도 기대가 크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올해도 녹록하지는 않겠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주민자치협의회 한영순 신임 회장은 "20년동안 농권 활동을 하면서 배운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위원장님들과 다같이 협력해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잘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2022년도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에는 금광면 한영순 위원장, 부회장은 죽산면 박희수 위원장, 감사는 원곡면 김성태 위원장‧안성3동 이상옥 위원장, 간사에는 보개면 윤정옥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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