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자체 배달서비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자체 배달서비스를 희망하거나 운영 중인 소상공인에게 일정 기간 비유상운송 종합보험에 가입된 전기 이륜차와 배달에 필요한 배달통 및 받침 등을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배달대행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총 10대로 1인당 1대를 지원하며 대여 기간은 최대 10개월까지 가능하다.
소상공인확인서가 있는 사업자에 한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문화가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이륜차 운행이 급증하면서 매연 및 소음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며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 확대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기 이륜차 대여사업 추진으로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