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두번째 휴일인 13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606명이 발생해 전날의 2573명에 비해 33명이 늘어났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 2606명은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만302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확진자의 연령대별 분포는 10대 미만 11.9%, 10대 19.3%, 20대 16.6%, 30대 11.9%, 40대 16.1%, 50대 11.3%, 60대 이상 12.9%이다.
이 중 10대 미만~20대까지 확진자가 47.8%을 차지해 전체 확진자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를 보이며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고위험 감염취약시설 관련 달서구와 동구, 북구, 남구 소재 4곳의 의료기관 연관 59명이 추가 확진돼 전날의 14명에 비해 3배 이상 급증세를 보였다.
이 중 달서구 소재 '의료기관1' 관련 추가 확진자는 28명이며, 동구 소재 '의료기관1' 연관 21명이다.
14일 오전 0시 기준 집중관리 재택치료자 405명이 추가돼 재택치료자는 1만2811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집중관리 대상은 2444명이며, 일반관리 대상은 1만3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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