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홍콩 시황LIVE] 3대지수 낙폭 축소, 항셍테크지수 1%대↓

기사입력 : 2022년02월08일 15:53

최종수정 : 2022년02월08일 15:53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일 홍콩증시 3대 지수의 낙폭이 오후장 들어 눈에 띄게 축소됐다. 

이날 오전장 마감 기준 홍콩항셍지수는 1.54%,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와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각각 1.55%, 2.28%의 낙폭을 기록했다.  

오후 2시47분(현지시간) 기준 3대 지수의 낙폭은 각각 0.96%, 0.75%, 1.50%로 축소된 상태다.

이날 미국 정부가 중국의 33개 기관을 수출 통제 대상 명단을 의미하는 '미검증 리스트(UVL∙Unverified List)'에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 홍콩증시는 오전장에서 제약바이오 섹터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년만에 최강세 '킹 달러'..."하반기에는 힘 빠질 것"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올 상반기 1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킹 달러'의 면모를 과시한 미 달러화의 향방을 두고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글로벌 경제가 둔화하며 달러화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는 반면,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꺾일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달러화의 움직임에 글로벌 경제와 증시가 요동치는 만큼 달러의 움직임에 쏠리는 관심도 남다르다. 29일자 마켓워치는 올 상반기 달러가 강세를 보인 원인과 하반기 전망을 소개했다. 2022-07-01 08:43
사진
"어대명 막아라" 전면 나선 97그룹...승부수 알고보니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연이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윤호중·박지현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사퇴하자 마자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론이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 의원들이 잇따라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재명 대세론을 뚫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2-07-01 05:4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