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가 새해 첫 서울꿈새김판으로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라는 문구를 선정하고 7일 공개했다.
시는 "기나긴 겨울을 이겨내고 새롭게 싹을 틔우는 겨울 눈처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었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민생의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최원석 시민소통기획관은 "아직 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생동하는 봄의 에너지를 품고 추위와 바람을 이겨내는 겨울눈처럼, 새해 첫 꿈새김판을 통해 겨우내 추위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움츠렸던 시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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