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잇따라 숨졌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확진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A씨와 B씨가 증상이 악화돼 이달 4일 사망했다.
또 지난 달 28일 양성판정을 받은 C씨가 대구의료원서 입원 치료 중 증상이 악화돼 이달 4일 숨졌다.
대구시의 코로나19 입원 확진자 누적 사망자는 383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5일 오전 0시 기준 신규확진자 1642명이 추가 발생해 하루확진자 역대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의 연령대별로는 10대 미만 11.3%, 10대 13.0%, 20대 17.8%, 30대 14.1%, 40대 16.4%, 50대 11.3%, 60대 이상 16.1% 등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