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3일 오전 1시59분께 울산 성외항에서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불이 났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선박 5척으로 옮겨 붙었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구조대, 소방정 등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50분 만에 진화했다.
울산해경은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계류 중인 선박에 대해 긴급 이동을 요청했다. 다행히 야간이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해경은 선박 관계자,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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