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는 청주365민원콜센터를 통해 지난해 시정 상담과 시민 불편사항 31만 2724건을 처리했다고 31일 밝혔다.
2016년 5월 9일 문을 연 이후 누적 상담 실적은 173만 7000건을 넘어섰다.

2021년 상위 민원유형은 도시부동산(5만 541건), 환경(4만 9270건), 세무(3만 9593건)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은 환경 유형이 5만 5864건으로 가장 많았었다.
코로나19 관련해 지원정책 상담으로 상생 국민지원금 문의 2661건, 소상공인 지원 문의 4722건을 처리했다.
코로나 PCR 검사와 백신접종 관련 1만 5267건 등 지난해 코로나19관련 상담은 총 4만 3294건에 달해 지난해 총 상담량의 13.9%를 차지했다.
부서로 이관하지 않고 콜센터에서 즉시 민원을 상담 안내하는 1차 처리율은 78.3%에 달했다.
시민이 담당자 연결을 대기하거나 동일 내용을 여러 번 상담하는 불편 해소와 민원처리 대기시간을 단축했다.
청주365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 주말ㆍ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정에 대한 궁금증이나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을 콜센터의 역할이다"며 "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양실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