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오미크론 확산에 오후 9시까지 1만4472명…또 동시간대 최다

기사입력 : 2022년01월28일 22:33

최종수정 : 2022년01월28일 22:33

수도권 67%, 비수도권 33%…서울 3975명
자정까지 확진자 수 집계 후 역대 최다 가능성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전국에서 1만4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이 1만4472명으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동시간대 최다였던 26일(1만2410명)보다 2062명이 더 많다. 전날 같은 시간대(1만1804명)와 비교하면 2천668명이 늘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최대 확진자 수인 이날 0시 기준 1만6096명을 넘겨 역대 최다를 다시 기록할 수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9676명(66.9%), 비수도권에서 4796명(33.1%) 발생했다. 시도별로 경기 4347명, 서울 3975명, 인천 1354명, 대구 880명, 부산 777명, 경북 590명, 전북 476명, 충남 425명, 광주 404명, 대전 371명, 전남 314명, 경남 210명, 강원 207명, 울산 201명, 충북 124명, 제주 76명, 세종 41명 등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2일부터 1주일 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만619명이다. 최근 사흘 간 1만명대 확진자가 나오면서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9287명) 9000명대에 이어 이날 처음 1만명대를 기록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년만에 최강세 '킹 달러'..."하반기에는 힘 빠질 것"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올 상반기 1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킹 달러'의 면모를 과시한 미 달러화의 향방을 두고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글로벌 경제가 둔화하며 달러화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보고 있는 반면, 하반기에는 상승세가 꺾일 것이란 반론도 만만찮다. 달러화의 움직임에 글로벌 경제와 증시가 요동치는 만큼 달러의 움직임에 쏠리는 관심도 남다르다. 29일자 마켓워치는 올 상반기 달러가 강세를 보인 원인과 하반기 전망을 소개했다. 2022-07-01 08:43
사진
"어대명 막아라" 전면 나선 97그룹...승부수 알고보니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연이은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윤호중·박지현 비상대책위원회가 총사퇴하자 마자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론이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 의원들이 잇따라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재명 대세론을 뚫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22-07-01 05:4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