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재명 "육·해·공군 중심 군 체계 재편, 해병대 독립해 준 4군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병대 독립성 대폭 강화, 상륙작전 역량 극대화"
"제대군인 위한 해병대 회관 적극 지원하겠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육·해·공군으로 구성돼 있는 우리 군 체계에 해병대를 독립해 4군 체계로 재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28일 구정 설 연휴에 앞서 가장 넓은 경계지역을 갖고 있는 김포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소위 3군 체제로 육·해·공, 그다음에 해군 소속으로 해병대가 위치해 있다. 다시 부활했지만 여전히 독립성에서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이라며 "현재의 육해공 3군 체제를 해병대를 사실상 독립시키는 준4군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photo@newspim.com

이 후보는 "해병대의 전력과 독립성을 대폭 강화해서 본연의 임무인 상륙작전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특히 서부전선 중심으로 경계 업무가 2사단을 포함한 해병대의 주 업무가 되어있는데 앞으로는 스마트 강군화라는 차원에서 경계근무는 첨단과학 장비로 가능한 범위에서 대체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경계업무의 과학화를 통해서 해병대 부대들이 본연의 상륙작전 역량을 최대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후보는 "육군, 해군, 공군은 제대군인들을 위한 육군회관, 해군회관, 공군회관이 있다. 그런데 해병대 제대자들을 위한 해병대회관은 없기 때문에 준4군 체제 개편에 맞춰 해병대회관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하필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가 이뤄지는 시점에 이와 같은 집중 미사일 발사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한반도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위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평화는 가장 중요한 국가의 책임인데 싸워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며 "더 궁극적으로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로 가야 되겠다. 이 모든 것의 기반에는 강한 국력과 강력한 국방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선후보 여러분에게 '안보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정쟁의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 이런 차원에서 대선후보 공동선언을 제안했는데 다른 후보들께서 내용은 상관없으니 함께 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