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2022 지방선거] 완주군수 출마 두세훈 "완주·전주 통합, 제도 검증 먼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완주를 대한민국 수소산업 1번지로 만들겠다"

[편집자주]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2022년 6월1일 치러진다. 전국 각 지역에서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단체 의회의원, 시도교육감 등에 출마하려는 예상 후보자들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2022년 지방선거는 지방자치부활 30주년을 맞은 2021년에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는 첫 해로 자치분권에 대한 열망이 한층 높아진 때 치러지게 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핌은 지방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자들을 순차적으로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본다. 

[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두세훈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25일 "삼봉지구 내에 완주군 제2청사를 신설, 일부부서 이전으로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하겠다"면서 "완주군은 도내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군법원이 없는 곳으로 삼봉지구에 법원을 설치해 군민들의 법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만경강 일원을 유럽풍 테마마을로 조성하겠다"면서 "힐링을 겸할 수 있는 관광지를 조성해 만경강 인근 아파트 주민만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아닌 군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서 "완주·전주 통합은 선 검증이 우선이다"며 "예측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없는 상태에서 통합이 이뤄져서는 안 되며 도입될 제도에 대한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25일 두세훈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완주발전 방안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2022.01.25 obliviate12@newspim.com

다음은 두세훈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와 일문일답.

- 완주군수에 왜 출마했나

▲완주군이 대한민국에 부는 변화와 혁신에 부응하지 못하면 완주군의 미래도 없다. 완주의 든든한 아들 두세훈이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변화와 혁신을 성공시켜, 완주군 황금시대를 열어가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 현재 완주군이 개선하고 보완해야 할 문제는

▲온라인 군민신문고를 통한 직소민원 소통 시스템을 활성화하겠다. 적극적인 현장민원의 경우에도 온라인 군민신문고에 등재해 민원해결 현황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완주군 현안사업에 대한 견해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겠다. 현대차 전주공장의 상용차에 대한 수소상용차로의 전환을 성공시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수소상용차 메카로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해 완주의 100년 먹거리를 만들겠다.

완주가 수소상용차 뿐만 아니라 수소산업의 메카로 거듭난다면 양질의 일자리와 더불어 군민 소득증대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다.

만경강 옛 삼례철교에서 완주군과 전주시의 협치 모델을 찾겠다. 이를 위해 비비정 예술열차를 전주지역 삼례철교까지 확장시켜 관광자원화 하고 완주와 전주의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

- 완주군수가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과 공약을 소개하면

▲완주만경강 둔치를 생태문화공원 1번지로 재탄생시키겠다. 둔치 주변을 유럽풍 테마마을로 조성하고 만경강 음악분수와 거점별 생태문화공원, 완주군 랜드마크인 만경강 타워 설치해 완주를 대표하는 관광단지로 개발하겠다. 또한 군민모두가 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꽃밭 명품 자전거 길 조성하겠다.

삼봉지구 활성화 방안으로 삼봉지구 내 완주군 제2청사 신설해 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 또한 완주터미널과 삼봉IC 설치를 만경강 인근에 추가로 설치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 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업들의 원활한 금융거래를 위해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를 삼봉지구 내에 설치하겠다. 인근 전주 송천동과 호성동 주민을 유인한다면 삼봉지구 활성화 방안은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

완주군을 대한민국 수소산업 1번지로 만들겠다. 완주군은 지난 2019년 수소시범도시로 지정돼 국내 유일의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 등 관련 사업을 추진이다. 완주군이야 말로 수소국가산업단지 조성의 최적지이다. 수소국가산업단지 지정해 수소경제 황금시대를 열고 수소전문대학원 유치하겠다. 또한 수소·전기차 충전소를 대폭 확충하고 수소 상용차 R&D 지원을 확대하겠다. 이를 통해 수소산업 관련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수소산업을 완주의 100년 먹거리로 만들겠다.

청년인구문제는 교육문제로 교육 때문에 학부모가 완주를 떠나고 있다. 완주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해 전주인근 고등학교까지 등·하교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학원이 없는 불편함을 수준별 중등수험 인터넷강좌를 제공해 보완하겠다. 또 학생들이 선호하는 공공형 스터디카페 등 문화학습복합공간을 조성해 도서관 열람실이 없는 불편함을 해소하겠다. 원어민 영어화상 수업 지원 등 완주군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

완주 농산물 유통 확대 방안을 해외바이어 육성지원, 농특산품 수출포장재지원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통해 모색하겠다. 또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업을 통해 완주농특산품 해외판촉을 확대·지원하고 농민수당 시즌2를 지급하겠다.

친환경 거점 놀이터 조성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바우처 아동수당 시즌2, 청소년바우처 등 아동친화혁신 정책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아동친화혁신 1번지 완주군을 만들겠다.

두세훈 완주군수 출마예정자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두세훈] 2022.01.25 obliviate12@newspim.com

- 민주당 경선을 치러야 하는데 준비는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여론 반 일반여론 반으로 진행된다. 권리당원 공략은 핵심당원과 스킨쉽을 강화하고 정책을 홍보하고 있으며 일반여론의 경우 문자메시지, 시장에서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 민주·중앙당 또는 정치권 인맥과 정치 여정을 소개하면

▲지난 대선경선과정에서 장수출신 박용진 국회의원이 1971년생 대선 출마에 호감과 영감을 느껴서 교류하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 상임위에서 위원장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세훈 출마예정자는 봉동초등학교, 완주중학교, 전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변호사가 돼 완주군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완주군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대법원 국선변호인, 완주군 유일개업변호사, 최연소 제11대 전북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