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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주가 하락=비트코인 하락"...결국 4만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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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1일 오후 1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금리인상 공포에 증시가 출렁이는 가운데 미 증시와 가상화폐 동조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동조화(커플링)' 현상이 심화되며 나스닥100지수와 비트코인 가격 간 상관관계도 10년여래 최고로 강화됐다.

20일(현지시간) 시장의 위험심리를 대표적으로 반영하는 우량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가 장중 하락 반전 한 이후 정규장 마감 후에도 낙폭을 늘리자 비트코인 가격도 나스닥 지수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뉴욕증시 거래 초반 나스닥100 반등 움직임에 장중 4만3000까지 오르던 비트코인 가격은 정규장 마감 후 넷플릭스(종목명:NFLX)의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로 나스닥이 낙폭을 확대하자 주요 지지선인 4만달러 아래까지 밀렸다.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동조화 현상이 심화되며 나스닥100지수와 비트코인 가격 간 100일 상관계수도 이날 0.40를 웃돌아 지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당 계수가 1을 넘어서면 두 자산 가격이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하며, 마이너스 1은 자산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미 증시와 비트코인 거래량의 상관관계도 강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인 아케인 리서치는 올해 들어 미 증시 거래 시간 비트코인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 일일 거래량의 43%가량이 미 주식시장 거래 시간에 이뤄진 걸로 확인됐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아침 9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4시에 장이 마감하는 미 증시와 달리 암호화폐 거래는 24시간 이뤄지는데, 미 증시 거래시간에 암호화폐 거래가 집중된다는 건 미 주식시장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러시아가 비트코인 채굴 및 거래를 금지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외신 보도도 이날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을 높인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2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금융시장 안정과 통화 정책 주권에 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러시아 내에서의 암호화폐 사용 및 채굴 금지를 제안했다.

러시아는 미국과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 3대 비트코인 채굴국이며, 전 세계 비트코인 채굴의 11.2% 정도를 차지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단속에 나선다해도 비트코인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디파이 테크놀로지스의 다이애나 비그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각국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며 암호화폐 관련 활동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본질적으로 특정 국가에 좌우되지 않도록 글로벌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검열에 저항성을 갖도록 설계돼 있어 일부 국가에서의 규제가 비트코인 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주진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12시 4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12% 내린 3만99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주간 비트코인 가격은 주요 지지선인 4만달러 근방에서 횡보세를 이어왔는데 이날 4만달러를 깨고 내렸갔다.

이더리움 가격은 7.43% 하락한 2896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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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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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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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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