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동해항 남부두에 항만근로자 복지관을 신축한다.
19일 동해수산청에 따르면 현재 동해항 남부두에는 항만근로자들의 휴식과 대기에 필요한 항만근로자 복지관 2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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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항 남부두 항만근로자 복지관 전경.[사진=동해지방해양수산청] 2022.01.19 onemoregive@newspim.com |
1개소는 항만근로자 이용 편의와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 신축해 운영 중에 있으며 다른 1개소는 지난 1988년 건축된 시설로 시설 및 환경이 노후돼 있어 항만근로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신축될 항만근로자 복지관은 업무시설 및 회의실, 휴게실, 샤워실 등을 조성할 예정으로 올해 신축예산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지난해 신축한 복지관 2층에 증축공사를 시행하게 됐다.
홍득표 항만물류과장은 "복지관이 준공되면 항만근로자의 복지 및 근무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해항에서 일하는 항만근로자들을 위해 편의시설 확충 및 복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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